USER’S REVIEW
- Voice01
- 조식 시간부터 영업을 하는 가게도 있고, 이른 시간부터 한잔할 수 있는 가게도 있다. 진정한 오사카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에서.
- Voice02
- 관광 가이드북에 소개된 가게도 있다. 다양한 종류의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신우메다 식당가가 최고.
- Voice03
- 일식, 중화, 양식, 전통 음식 등등, 다양한 종류의 점포가 있다. 가게 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나도 모르게 2차 3차, 계속 다른 가게로 가 보고 싶게 만드는 이곳.
- Voice04
- 오사카역 주변에서는 특히 이색적인 장소다. 새롭고 큰 빌딩들이 늘어선 도심 속에서, 고가 밑의 작은 입구에 들어서면 무수히 이어지는 골목골목 사이로 수많은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다. 주변은 계속 변모해 가는 가운데, 복고적인 오사카를 느끼고 싶다면 이 장소가 최적.
- Voice05
- 오사카라고 하면 오코노미야키, 다코야키라고 하는 밀가루 문화가 유명한데, 맛있는 밀가루 음식을 먹어 보고 싶다면 이곳에 있는 가게를 추천한다. 또한 포장해 갈 수도 있으니 음식을 먹으면서 천천히 상점가를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다.
- Voice06
- 빵이나 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가게도 있는데, 포장도 가능하다. 사서 바로 먹으면서 관광하기에 좋은 상품들이 많이 있었다.
- Voice07
- 그곳은 노포 요리점이 나란히 늘어서 있어, 쇼와 시대의 일본으로 타임슬립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.
- Voice08
- 체인점이 넘쳐 나는 일본이지만, 이곳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가게가 많았다.
- Voice09
- 저렴한 가격으로 정통 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고, 조금은 사치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어,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
- Voice10
- 런치 영업을 하고 있는 가게도 많다. 원코인(500엔)으로 즐길 수 있는 곳도 있고, 저렴한 가격으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어, 구이다오레의 거리 오사카의 힘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.